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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꼬모’ 유튜브 채널 1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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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5회 작성일 22-03-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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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사 (주)디자인에그, 미디어 시장 변화에 발맞춰 발빠른 변신 시도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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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토닥토닥 꼬모’(㈜디자인에그 제작, 대표이사 정제원)가

최근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여 

골든 버튼을 수여받는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꼬모’는 SBA 뉴미디어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에 날개를 달았고, 

유튜브에 이어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가 결정되었다.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수출되며 글로벌 IP로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서울의 모든 지하철과 지하철역에 ‘꼬모’를 등장시켰고, 

밀키트(meal kit), 드럼악기세트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완구를 출시되는 등 

오프라인에서도 크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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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그의 정제원 대표이사는 이제야 
‘꼬모’가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됐다고 느낀다고 회고했다. 
‘꼬모’를 사랑해준 아이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제작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어려울 때마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큰 도움을 준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게도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토닥토닥 꼬모’는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두루 갖춘 콘텐츠인 만큼 
유튜브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할 것”이라며, 
“우수 국산 콘텐츠를 발굴하고 성공 사례 창출을 위하여 
파트너쉽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